오자마다 다친 산하.
뒷마당에서 깁스한 채 폼잡는다.
멋진 미국집을 기대했던 산하.
그런데 이건 완전 촌집 그 자체다^^;
산하가 가장 무서워하는 거미는 왜 그렇게 많은지...
그래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여지없이 V자 그려주시고...
깁스한 채 쇼핑몰도 돌아다니고...
나, 랍스터 먹었다~~~
살아있는 놈으로다 몇마리...
증거품으로다 기념사진 한 장 찰칵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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